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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용CCTV는? 유플러스펫케어 ‘맘카’로 알려져

최종수정 2020.08.14 15:39 기사입력 2020.08.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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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용CCTV는? 유플러스펫케어 ‘맘카’로 알려져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U+스마트홈 펫케어' 패키지 상품 중 하나로, 반려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 앱을 조작해 반려동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돌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LG U+(엘지 유플러스)가 출시한 U+스마트홈 펫케어는 지난해 출시된 서비스다. 가입 시 펫 전용 CCTV ‘맘카’와 강아지 로봇장난감 ‘간식로봇’, 원격 제어가 가능한 ‘무드등’ 3종을 제공하며, DB손해보험의 반려동물 배상보험, 반려동물 동반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무료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효과적으로 반려동물을 케어할 수 있어 팸펫족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고양이 CCTV, 강아지 CCTV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맘카’는 반려동물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행동을 분석해 주는 똑똑한 펫 전용 인공지능 CCTV다. 부재 중에도 집 안 구석구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상, 하, 좌, 우 360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소리 감지 기능이 있어 반려동물이 주인을 찾고자 짖으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전해준다. 대화하기 기능도 있어 반려동물에게 주인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도 있다. 분리불안이 있는 반려동물의 심리적인 건강까지 하루 종일 케어할 수 있다. 관심영역 감지 기능(금지 영역, 밥그릇, 배변 패드 영역 설정)을 설정 시 반려동물의 행동패턴 분석이 가능하며, 주방과 같이 위험한 영역에 반려동물이 들어갔는지도 체크된다. 영역 감지 횟수가 자동 기록돼 반려동물의 건강기록일지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강아지 로봇장난감 ‘간식로봇’도 인기다. 반려동물의 무료한 삶에 활기를 더해주는 놀이친구 같은 존재로, 시간 및 횟수를 미리 지정하면, 반려동물이 집에 혼자 있을 때 설정된 시간에 반려동물과 놀아주거나 간식을 지급해준다. 주인이 함께 있는 경우에도 직접 반려인이 앱을 조정해 반려동물과 놀아주는 것이 가능하다. 넘치는 반려동물의 에너지를 해소하도록 도와주는 착한 로봇이다.


어둠을 무서워하는 댕냥이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안락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무드등’도 U+스마트홈 펫케어의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휴대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조명을 켜고 음악을 작동시킬 수 있는 IoT 조명으로, 외출 시 혼자 남겨진 반려동물을 위해 은은하게 조명을 밝혀주거나 안정감을 주는 음악을 들려준다. 조명의 색상과 밝기, 음악, 소리 크기 등을 유플러스 스마트홈 앱을 통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LG유플러스 마케팅 관계자는 “본 서비스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출시된 고객 맞춤형 특화상품으로, 통신사 최초로 LG U+가 출시한 펫 전문 상품이다”라며 “하루 종일 반려동물을 지켜주고 돌봐주는 인공지능 반려동물 돌보미 서비스로, 당사가 독점 서비스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팸펫족’의 관심이 특히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덧붙였다.


한편, U+스마트홈 펫케어는 개는 훌륭하다에 MC로 출연하며 ‘개통령’으로 널리 알려진 강형욱이 홍보대사를 맡아 신뢰를 더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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