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에 김동재 사외이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1,851,440 전일가 27,300 2026.05.15 13:42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이 이사회 내 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대한항공은 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기존 거버넌스위원회를 ESG위원회로 확대·개편하는 안건을 상정, 이사 전원 승인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ESG는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의미한다. 최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과 투자자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면서 세계적으로 많은 금융기관이 ESG를 활용하고 있다.


대한항공 ESG위원회는 김동재(위원장), 박남규, 조명현 사외이사 등 3명으로 구성된다. ESG위원회는 향후 회사 ESG전략 및 정책 수립, ESG 추진현황 관리 및 감독, 기타 주주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안건에 대한 사전 검토 등 ESG 경영과 관련한 최고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AD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도 이런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위원회를 신설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이사회를 중심으로 기업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여러 비 재무적 요소를 적극 반영한 경영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