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조선선재는 이해우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당초 이해우 사외이사의 임기는 2023년 2월 28일까지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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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해우 사외이사의 임기는 2023년 2월 28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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