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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뱅크사인 업무 금융결제원에 넘긴다

최종수정 2020.07.13 20:30 기사입력 2020.07.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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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은행연합회와 금융결제원은 은행 공동인증 서비스 '뱅크사인' 관리기관 업무 이관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뱅크사인은 연합회와 16개 회원 은행들이 2018년 8월 공동 출시한 블록체인 기반의 은행권 공동 인증서비스다.

연합회는 최근 전자서명법 개정, 비대면(언택트) 금융거래 증가 등 환경 변화에 따라 뱅크사인 업무를 인증 전문기관인 금융결제원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금융결제원은 금융위원회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인인증서를 개발해 운영한 기관이다.


MOU에 따라 두 기관은 뱅크사인 서비스의 안정적 이관을 위해 협력하고, 실무 논의를 거쳐 세부 방안을 마련해 하반기 중 연합회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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