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베트남 현지법인 까지 외국국적 선원 등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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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6,73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81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아시아나, 어린이·청소년 항공 진로 특강 봉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은 오는 15일까지 2차례에 걸쳐 베트남 나트랑에 특별전세기를 편성,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 중인 선박의 선주 및 선원 70명을 베트남 현지로 수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는 15일 2회에 걸쳐 운항되는 전세기에 탑승하는 선원들은 영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베네수엘라, 인도 등 다국적 선원들이다. 이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승한 후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베트남 현지로 이동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지난 6월에도 현대베트남조선의 선박시운전과 인도업무를 지원하는 국내외 기자재 납품사 엔지니어 29명을 수송하기 위한 특별전세기를 운항한 바 있다. 현대베트남조선은 현대미포조선의 베트남 법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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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하늘길이 막혀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조선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 노력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전세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우수한 환승시스템이 이번 환승수요 유치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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