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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베트남 나트랑 특별전세기 편성…선주·선원 수송

최종수정 2020.07.13 08:28 기사입력 2020.07.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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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베트남 현지법인 까지 외국국적 선원 등 수송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아시아나항공 은 오는 15일까지 2차례에 걸쳐 베트남 나트랑에 특별전세기를 편성,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 중인 선박의 선주 및 선원 70명을 베트남 현지로 수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는 15일 2회에 걸쳐 운항되는 전세기에 탑승하는 선원들은 영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베네수엘라, 인도 등 다국적 선원들이다. 이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승한 후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베트남 현지로 이동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지난 6월에도 현대베트남조선의 선박시운전과 인도업무를 지원하는 국내외 기자재 납품사 엔지니어 29명을 수송하기 위한 특별전세기를 운항한 바 있다. 현대베트남조선은 현대미포조선의 베트남 법이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하늘길이 막혀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조선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 노력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전세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우수한 환승시스템이 이번 환승수요 유치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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