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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초복 맞이 '동물복지인증' 닭고기 판매

최종수정 2020.07.12 08:40 기사입력 2020.07.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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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초복 맞이 '동물복지인증' 닭고기 판매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롯데마트가 보양식 수요가 늘어나는 초복을 맞아 ‘동물복지인증’ 닭고기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물복지인증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사육 및 운송, 도축 처리된 축산물에 표시하는 인증 제도다. 국내에서는 87개 농가가 동물복지 인증을 받았다. 롯데마트의 동물복지인증 닭고기의 수는 작년 기준 27가지로 2013년 대비 2배가량 늘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오는 15일까지 전 점에 총 40만마리 물량을 준비해 판매한다. ‘동물복지 닭볶음탕’과 ‘동물복지 닭백숙’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된 각 5950원에 선보인다.또한 ‘백숙용 영계’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2520원에 판매한다. 간편식인 ‘궁중 삼계탕’, ‘자연일가 삼계탕’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60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가 지난달 선보인 프리미엄 삼계탕 ‘요리하다 강화 섬계탕’도 엘포인트 회원 대상 7480원에 판매한다. 이는 강화 지역의 특산물인 인삼과 초록 통쌀을 활용한 제품으로 2주만에 1만개 이상 판매됐으며 홈쇼핑에서도 하루새 준비 물량을 완판한 바 있다.


보양 수산물도 오는 15일까지 판매한다. 완도 활전복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된 가격에, ‘힘찬 손질 생 민물장어’를 판매한다.

윤지영 롯데마트 축산팀장은 “초복을 맞아 동물복지인증 닭고기를 부담 없는 가격에 기획하게 됐다”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롯데마트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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