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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통신·포털 CEO 만찬회동 "디지털미디어 발전시켜 청년에 기회줘야"

최종수정 2020.07.08 22:07 기사입력 2020.07.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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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8일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통신3사 대표와 포털 2사 대표를 만나 비공개 만찬회동을 가졌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8일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통신3사 대표와 포털 2사 대표를 만나 비공개 만찬회동을 가졌다.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디지털 뉴딜 정책과 관련 국내정보통신기술(ICT)업계 대표들과 8일 비공개 만찬회동을 갖고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실장은 이날 저녁 서울 광화문 모처의 한 중식당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구현모 KT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 여민수 카카오 대표를 만나 2시간 반 동안 식사를 하며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실장은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데이터3법 이후 여러가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왔는데 마무리와 관련해서 디지털미디어 생태계를 새롭게 발전시켜서 우리 사회 젊은 친구들에게 새로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면서 "관련 기업들을 만나서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를 정말 다이나믹(역동적)하게 만들어달라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정부가 해야할 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서 설명드릴 부분도 있고 여러가지 의견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올해 2조7000억원을 투입해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생태계를 강화하고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며 사회간접자본을 디지털화하는 등 내용의 디지털 뉴딜 정책을 최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3일 국민보고대회를 열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직접 발표할 계획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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