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8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월림리 차오름 농장 농가에서 신 소득 시범사업의 일원으로 고품질 황제의 과일이라 불리는 열대과일 '하미과' 첫 수확을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8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월림리 차오름 농장 농가에서 신 소득 시범사업의 일원으로 고품질 황제의 과일이라 불리는 열대과일 '하미과' 첫 수확을 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