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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 거취 언급…"더 지켜보기 어렵다면 결단하겠다"

최종수정 2020.07.01 22:04 기사입력 2020.07.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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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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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와 관련 "더 지켜보기 어렵다면 결단할 때 결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장관은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검언유착 의혹에 관한 소회를 묻는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추 장관은 이어 "윤 총장이 부장회의가 결정하고 부장회의의 지휘를 따르라는 지시 공문을 내려놓고 반대되는 결정을 자꾸 하고있다"며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추 장관은 대검 부장회의 안건과 관련해선 채널A 전 기자 구속영장 청구 외에 "한동훈 검사장 공소제기 여부까지 추가됐다"면서 "두 사건이 동시에 진행되면 두 사람의 공모 부분 진술이 바뀔 수 있는 우려가 있다"는 민주당 백혜련 의원의 말에 "제대로 짚어봐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또 "먼저 주범으로 지목된 사람을 구속하는 것이 수사상 당연한 기본상식일 텐데 안건을 변경한 것은 이의를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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