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위생과 직원과 한국외식업강남구지회 직원 등 20여명이 코로나19 지역 전파를 막기 위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 및 마스크를 배부, 종업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안 뜯으면 21억에도 팔린다…향수 부르는 장난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