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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높아지는 불안에…한국당 "철통같은 방어체계 구축해야"

최종수정 2020.01.26 14:08 기사입력 2020.01.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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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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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내에서 우한 폐렴의 세 번째 확진자가 등장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철통같은 방어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김병래 한국당 청년부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정부는 우한 폐렴과 관련한 국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국내에서 세 명으로 늘었으며, 중국 본토에서는 56명의 사망자와 197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김 부대변인은 "중국에서 바이러스의 확산이 악화일로로 치닫는 동안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현지의 심각한 상황이 시시각각 전해지고 있다"며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해 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 청원에도 21만 명이 동의하는 등 바이러스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이처럼 여론이 국민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선제적 조치를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해 엄중한 인식을 바탕으로 철통 같은 방역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SNS 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바이러스 관련 영상과 정보에 대해서도 책임 있는 답변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바이러스에 관한 실체적 진실에 온전히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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