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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이란 군사적 충돌 완화로 시장 영향 제한적…경계감 유지"

최종수정 2020.01.23 14:41 기사입력 2020.01.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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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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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이번 사태가 국내외 금융시장과 국제유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23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주재로 '일본 수출규제 및 중동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일본수출규제 관련 상황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들은 일본 수출규제 조치의 조속한 원상 회복을 위해 대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동 상황과 관련해선 현재까지 현지 우리 교민 및 통항선박의 안전 문제 등 특이동향은 관찰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중동지역 내 정정불안과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는 만큼 경계감을 유지하면서 관계 부처 합동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필요시에는 교민 안전 확보 및 우리 경제 파급영향 최소화라는 양대 목표 아래 신속히 대응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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