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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국맥도날드, 딜리버리 전 메뉴 가격도 일괄 인상

최종수정 2020.01.20 15:09 기사입력 2020.01.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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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제품 8종 가격 인상과 동시에 배달 전 메뉴 가격도 올려

맥딜리버리 메뉴 캡쳐.

맥딜리버리 메뉴 캡쳐.



단독[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일부 메뉴 가격 인상에 이어 딜리버리(배달) 메뉴의 가격도 일괄 인상한 것으로 밝혔다.


20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이날부터 딜리버리 메뉴 전체 가격이 100원씩 올랐다. 버거, 버거세트, 스낵, 사이드, 디저트, 음료 등 전 메뉴의 가격이 일괄적으로 100원씩 인상된 것. 다만 맥딜리버리 빅맥 싱글팩과 상하이 버거 싱글팩은 기존 1만1000원으로 변동이 없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제반 비용 상승으로 고려해 매장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하면서 딜리버리 가격 역시 인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부터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의 가격이 올랐다. 인상 품목은 버거류 4종, 아침 메뉴 2종, 사이드 1종, 음료 1종 등 총 8종이다. 치즈버거와 빅맥 세트가 각각 200원씩 올랐고, 그 외 제품은 100~300원씩 인상됐다. 대신 버거류 3종 가격은 인하했다. 햄버거 가격을 200원 낮추고, 더블 불고기 버거와 더블 치즈버거를 각각 100원씩 인하했다. 인기 버거 세트 메뉴를 하루 종일 할인 판매하는 '맥올데이 세트'와 '행복의 나라' 메뉴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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