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정당을 기준으로 한 비례대표제 투표용지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된 투표용지를 비교해 보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정당을 기준으로 한 비례대표제 투표용지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된 투표용지를 비교해 보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