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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애드테크(Ad Tech) 기업 ‘애드오피’, 해외 월 광고거래액 100만불 달성

최종수정 2019.12.09 16:38 기사입력 2019.12.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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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애드테크(Ad Tech) 기업 ‘애드오피’, 해외 월 광고거래액 100만불 달성

글로벌 애드테크(Ad Tech) 기업 (주)애드오피(공동대표 이원섭, 김치연)는 해외 사업을 꾸준히 확장한 결과, 지난달 해외 지사의 광고 거래액 100만불을 달성했다.


2011년 설립된 ‘애드오피‘는 모바일 앱/웹 서비스를 운영하는 광고주들에게 수익 최적화를 제공하는 기술 기반의 애드테크 기업으로 국내 2200여개의 언론사와의 제휴를 비롯해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구글, 페이스북과 제휴를 맺고 있다.


‘애드오피‘는 지난해 모바일 프로그래매틱 플랫폼 운영 에이전시 ‘IMOMAD'와 합병 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시장에 사업을 집중하며 지난 달에는 서비스 사상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서 월 거래액 100만불을 돌파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 4분기 대비 200% 수익 성장을 이뤄냈다.


‘애드오피‘는 인터넷 속도가 느린 환경의 동남아 국가들의 환경 개선과 독자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주요 고객인 매체들의 더 많은 수익 창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애드오피’는 현지 주요 모바일 서비스 업체들과 다양한 협업으로 사업영역도 확대 중에 있다.


‘애드오피’ 글로벌 담당 안병국이사는 “올해 현지화(Localization) 전략을 통해 국가별 상품 개발은 물론, 이에 맞는 인사(HR)전략을 동시에 진행해 현지에서 인지도 향상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또한 안병국이사는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산업을 선도하고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세우고 있다“며 “내년 베트남 법인 설립 완료를 기반으로 해외 광고 거래액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애드오피’는 필리핀, 미얀마, 라오스 및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신규 지사 확장을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중동과 중앙아시아로 진출할 계획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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