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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고용불안 해소 공약, 해결 안돼 송구…비정규직 줄이는게 과제"

최종수정 2019.11.19 21:36 기사입력 2019.11.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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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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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김동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불안 해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공약 중 하나였지만 아직 속시원하게 해결되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마포구 MBC상암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한 일용직 노동자의 애환을 들은 뒤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최대한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들고 일용직을 전부 정규직으로 전환해 비정규직 줄여나가는게 큰 과제 중에 하나"라며 "일용직 상태에서도 노동권 등 고용안전망을 누릴 수 있게 그 혜택 늘리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일용직은 4대보험 등 여러가지 고용안전망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안타까움이 많을 것 같다"라며 "고용보험 대상을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다. 일용직에 대해 구체적으로 필요한 대책을 제시해 준다면 챙겨보겠다"라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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