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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C, 중국 '티몰 글로벌'과 업무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9.11.19 09:23 기사입력 2019.11.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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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엠에스코의 하이엔드 홈케어뷰티 브랜드 DPC가 중국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중국 최대 크로스보더(역직구)플랫폼 '티몰 글로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티몰 글로벌은 해외 브랜드 전용 중국 최대 B2C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전세계 78개 국가 및 지역의 2만2000여개 브랜드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티몰 글로벌이 속한 알리바바 그룹은 지난 3월 기준 연간 매출액이 약 562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온라인 및 모바일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DPC는 이번 티몰 글로벌과의 협약을 통해 스킨케어부터 뷰티 디바이스, 메이크업 제품까지 DPC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의 공식판매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공동마케팅 활동 등 사업 개발 및 혁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스킨케어부터 뷰티 디바이스까지 독자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을 갖춘 제품들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맞는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DPC는 올해 5월 티몰 글로벌에 입점 해화장품 부분에서 약 6개월간 75억원, 8월 입점한 티몰 닷컴에서는 약 3개월간 38억원의 디바이스 매출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서문성 엠에스코 대표, 정형권 알리바바그룹 코리아 총괄대표, 김민화 티몰 글로벌 매니저 등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DPC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대 소비시장인 중국시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신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기초부터 뷰티 디바이스, 색조까지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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