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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비 그친 뒤 쌀쌀…낮 기온 3도까지 떨어져

최종수정 2019.11.17 21:30 기사입력 2019.11.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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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최고기온이 4도에 머무는 등 한파가 찾아온 14일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억새길을 걷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한낮 최고기온이 4도에 머무는 등 한파가 찾아온 14일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억새길을 걷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18일은 눈·비가 서서히 그친 뒤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불어 쌀쌀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오전까지 중부지방, 전북, 경북북부, 제주도에는 20∼60㎜의 비가 내린 뒤 대부분 그친다. 경기남부와 충청도, 전라도는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친다. 강원산지 등 일부 내륙은 눈이 쌓여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5도로 평년(-4∼6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눈과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3∼16도로 평년(9∼15도)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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