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경기황해청, 3개국 6개지역서 '릴레이 투자유치' 설명회

최종수정 2019.11.15 16:13 기사입력 2019.11.15 16:13

댓글쓰기

경기황해청, 3개국 6개지역서 '릴레이 투자유치' 설명회


[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3개국 6개 지역에서 대대적인 투자유치 홍보를 펼쳤다.


황해경제청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싱가포르, 중국의 선전ㆍ칭다오ㆍ옌타이ㆍ웨이하이 등 3개국 6개 지역을 잇달아 방문해 투자유치 홍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황해청 투자유치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11일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 대규모 부동산개발을 하고 있는 컨트리가든을 방문,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덕지구에 대해 홍보했다.


이어 13일에는 중국 선전 B사 현장에서 전기차 개발현황을 청취하고, 황해청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투자를 제안했다. 14일에는 칭다오 S그룹 본사를 방문해 한국투자 계획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15일에는 옌타이 H사와 웨이하이 W사를 방문해 전자상거래와 콜드체인물류 등 투자 상담을 추진했다.


황해청은 이밖에도 싱가포르 한인회, 옌타이경제개발구, 옌타이한국기업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을 방문해 투자 수요기업 정보 제공 요청과 상호협력을 협의하고, 투자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차광회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동남아, 중국 투자유치 활동 중 상당히 유의미한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며 "곧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해청은 경기도 유일 국제항인 평택항에 인접한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단지 및 물류부지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