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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라믹의 날' 개최…유공자 9명 포상

최종수정 2019.11.13 10:07 기사입력 2019.1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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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세라믹연합회, 세라믹기술원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9년 세라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우리나라 세라믹산업 발전에 기여한 세라믹업계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업계의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세라믹산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세라믹의 날 기념식, 세라믹학회 학술대회, 세라믹산업전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유정열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의 차질없는 이행과 함께 세라믹 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 실장은 이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세라믹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라믹 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세라믹 핵심소재·부품 기술개발 지원, 양산·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세라믹산업 제조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 지원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학·연이 협력해 '튼튼한 제조업을 뒷받침하는 세라믹 강국'을 만드는 기회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라믹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산업 유공자, 우수 논문, 우수 아이디어 등 9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수입에 의존해 오던 디스플레이용 투명전극 핵심소재인 산화인듐주석(ITO) 국산화에 기여한 이정영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대표이사 등 7명이 산업부 장관표창(산업 유공자)을, 나노상을 통해 열전세라믹을 규명한 김관식 연세대학교 대학원생에게 산업부 장관상(우수 논문)을, 레이저 유도 에칭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3D 유리 프린팅 공정 기술을 제안한 김성일 한밭대학교 대학원생 등 3명에게 산업부 장관상(우수 아이디어)을 수상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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