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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PB 신상품 '시그니처 국산 참기름·들기름' 출시

최종수정 2019.11.12 08:08 기사입력 2019.11.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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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PB 신상품 '시그니처 국산 참기름·들기름' 출시


[아시아경제 김봉기 기자]40년 외길 참기름·들기름 전문기업이 만들어낸 고품질의 참기름과 들기름이 대형마트 자체브랜드(PB)상품으로 출시됐다.


홈플러스는 PB 신제품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 참기름과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 들기름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참기름과 들기름은 단순히 저렴한 가격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고객이 만족할만한 높은 품질에 집중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들의 제조사인 옥천식품은 1979년 창립 이후 40여 년간 참기름·들기름 외길을 걸어온 기업으로 홈플러스 1호점 대구점부터 홈플러스와 거래해왔던 오랜 파트너다. 옥천식품은 24년 경력의 로스터의 노하우로 볶은 깨를 이용해 착유, 고품질의 참기름과 들기름을 제조하고 있다.


홈플러스의 PB 신제품 시그니처 국산 참기름·들기름은 ▲국산참기름(160㎖) 1만4290원 ▲국산참기름(300㎖) 2만4900원 ▲국산들기름(160㎖) 9900원 ▲국산들기름(300㎖) 1만7900원 등으로 구성됐다.


옥천식품이 만든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 참기름·들기름은 높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과정에서부터 남다른 공정을 자랑한다.

우선 40년 경력의 착유사가 깨끗한 물로 3번 세척하고 걸러낸 100% 국산 깨를 이용해 저온에서 볶고 짜낸다. 제조 과정에서 수율과 시간 절약을 위해 고온에서 순식간에 볶고, 빨리 짜낼 경우 맛과 향의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홈플러스 시그니처 참기름과 들기름은 맛과 향이 살아 있고 오래 간다는 점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특히 깨도 커피와 같이 '로스팅'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지는데, 옥천식품은 24년 경력의 로스팅 실장을 비롯해 최소 3년 이상의 경력자에게만 로스팅 공정을 맡기고 있다.


깨를 로스팅할 때 겉부터 열이 받으면 타기 쉽기 때문에 열 조절을 통해 속부터 은은하게 열이 전달돼 겉으로 익어 나와야 고소함이 오래 이어진다. 특히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 참기름의 경우 재래식 볶음 솥에서 적정 온도에서 저온착유방식으로 로스팅을 진행하는 전통저온압착방식을 통해 유해물질 발생을 막고 특유의 산뜻하고 고소한 향을 살렸다.


박대욱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40년 참기름·들기름 외길을 걸어온 옥천식품의 품질에 대한 고집이 담겨있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 참기름'과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 들기름'을 PB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불필요한 침전물이 남지 않도록 한지를 이용해 한 번 더 걸러내 맑고 깨끗하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봉기 기자 superch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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