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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정철 공동 대표 15만주 장내 매수…"회사 성장 자신감"

최종수정 2019.10.23 14:06 기사입력 2019.10.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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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 브이티지엠피 정철 공동대표이사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자사 주식 총 151,028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주식 매입에 대해 정철 공동대표는 “책임경영 강화 차원”이라며 “향후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 정도로 판단해달라”고 전했다. 브이티지엠피는 코스메틱 사업을 중심으로 최근 중국 진출 시장을 지속 확장해가며 가시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중국 현지 생방송으로 진행된 신유지의 왕홍 라이브쇼 ‘신유지가 엄선한 10월 한국 브랜드’에 소개된 브이티지엠피 화장품 브랜드 브이티코스메틱(VT COSMETICS)은, 방송 10분 만에 마스크팩 25만 세트, 쿠션 3만5000세트를 판매하며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이날 소개된 타브랜드 제품 대비 3배를 넘어서는 판매고다. 특히 브이티코스메틱 마스크팩은 중국 알리바바그룹 산하 전자상거래 사이트 타오바오몰에서도 지난 8월 기준 판매 순위 3위에 진입하는 등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중국 굴지의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 킹킹그룹과 투자 등의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전략적 사업 제휴도 추진 중인 상황인 만큼,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으로 발돋움 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브이티지엠피 관계자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의 구매 패턴 및 유통 구조를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는 등 오랜 기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중심으로 한 성과들이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다”며 “최근 상황들을 바탕으로 이번 장내 매수가 브이티지엠피의 향후 성장 비전에 대한 회사의 자신감으로 비춰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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