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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중기부와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 기술 개발 지원

최종수정 2019.10.22 09:09 기사입력 2019.10.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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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국내 자동차 분야 및 중소 스타트업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협력 계획을 추진키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벤츠코리아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커넥티드카 관련 국내 스타트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12월 국내에서 개최되는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이하 해커톤)'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해커톤은 다임러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시스템(MBUX)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및 온라인 서비스를 24시간 내에 개발하는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다.


벤츠코리아, 중기부와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 기술 개발 지원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연구개발비 2억원이 지원되며, 잠재력을 보여준 다른 수상팀들에 대해서도 향후 벤츠코리아 R&D코리아 센터와 협업을 통해 사업성·양산 적용 검토의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다임러 그룹의 대표적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내년 한국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대표이사는 "그동안 벤츠는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다임러 그룹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고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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