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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2Q 영업이익 92억…전년대비 4% 감소

최종수정 2019.08.09 09:40 기사입력 2019.08.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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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다양한 플랫폼 통해 자체 IP 출시 계획"

네오위즈, 2Q 영업이익 92억…전년대비 4% 감소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네오위즈는 2019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이 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9억원을 기록해 46% 늘었다.


우선 네오위즈의 해외 매출은 26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 전분기보단 7% 줄었다.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는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올 1분기까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주력해 왔다. 이후 서비스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면서 3분기부턴 새로운 업데이트와 유명 IP제휴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이용자 확대에 나선다.


일본 자회사 게임온은 지난달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의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게임온은 현지화 작업 중인 PC게임 '에어'와 신규 계약한 로스트아크를 통해 일본 PC온라인 1위 퍼블리셔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또 네오위즈의 국내 매출은 336억원으로 보드게임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4%, 전 분기 대비 2% 증가했다.


보드게임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PC와 모바일 플랫폼 통합효과로 한층 개선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스포츠경기 광고, 라디오 CM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흥행 대작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PC방 정식 서비스도 지난달 시작됐다. 서비스 초반임에도 PC방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네오위즈는 유비소프트와의 협력으로 차별화된 PC방 혜택을 제공해 국내 이용자를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모바일, PC 온라인,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신작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며 "완성도 높은 자체 타이틀들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구조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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