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카카오 가 8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2분기 카카오톡 '선물하기'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이상 성장하며 커머스 사업의 규모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오픈채팅에서도 선물하기가 가능해지며 거래액이 증가했다"며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상품까지 확대해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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