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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큼 뜨거운 추캉스"…서울신라호텔, 9월 투숙률 30% '껑충'

최종수정 2019.08.08 08:15 기사입력 2019.08.0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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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큼 뜨거운 추캉스"…서울신라호텔, 9월 투숙률 30% '껑충'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실속과 여유를 동시에 갖춘 9월이 새로운 휴가 시즌으로 급부상하며 호텔 투숙률을 견인하고 있다. 9월 '호캉스'는 7~8월 여름 성수기에 비해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와 보다 높은 상품 할인율 등 장점이 많아 실속을 찾는 ‘호캉스족’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9월에 호텔로 가을맞이 휴가를 떠나는 ‘추(秋)캉스’ 트렌드는 지난해부터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의 경우 지난해 9월 한 달간 휴가 목적으로 호텔을 찾은 고객들의 투숙률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서울신라호텔은 올해도 추캉스족을 위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8일 가을의 문턱 ‘입추(立秋)’를 맞아 여름 낮과 가을밤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서머 데이즈 어텀 나이츠’ 패키지를 출시한 것.


이번 패키지는 도심 호캉스의 대표주자인 서울신라호텔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이 포함돼있다. 여름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한낮의 피서와 선선한 초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의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가을에는 어번 아일랜드에서도 자쿠지가 특히 인기가 좋다. 야외 수영장 곳곳에 마련된 자쿠지는 온수풀보다 항상 높은 수온을 유지해 선선한 가을 날씨에 안성맞춤이다. 더위가 느껴지는 낮에는 야외 수영을 즐기고, 선베드에 누워 붉게 물들어가는 남산의 정경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풀 사이드 ‘버거&치킨 플레이트’ 또한 미식의 계절 가을에 즐기는 휴식의 묘미다. 치즈, 치킨, 새우, 그리고 데리야끼 4가지 맛으로 구성된 ‘포 핸즈 버거’와 순살 프라이드 치킨, 감자튀김 및 미니 샐러드, 제주펠롱에일 생맥주 2잔이 함께 제공된다.


또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객실 타입을 선택하는 고객들은 최고층인 23층에 위치한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이 추가돼 서울신라호텔만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남산의 풍경과 도시의 전경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공간으로, 신속한 익스프레스 체크인과 체크아웃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기에 조식, 라이트 스낵, 애프터눈 티, 해피 아워와 같은 하루 4번 다이닝 서비스가 제공된다. 만 13세 이상 고객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서머 데이즈 어텀 나이츠는 ▲비즈니스 디럭스 룸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 혜택(2인) ▲버거&치킨 플레이트(1개) 및 제주펠롱에일 생맥주(2잔) ▲체련장 및 실내 수영장 입장 혜택(2인)으로 기본 구성되며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룸으로 업그레이드 이용 시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입장혜택(2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오는 26일부터 10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달 12~14일은 상품 이용 가능 기간에서 제외된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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