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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상황변화 따라 필요하면 통화정책 대응 고려"

최종수정 2019.08.07 09:34 기사입력 2019.08.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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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가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가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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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경기 악화가 지속될 경우 통화정책적 대응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7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 이후 가진 질의응답에서 경기 악화로 인한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상황변화에 따라 필요하다면 통화 정책적 대응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금리 정책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언급한 것에서 변화가 없다"며 "아직은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하며 이 자리에서 추가 인하 여부를 이야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경기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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