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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토트넘, 인터밀란 승부차기 끝에 패배

최종수정 2019.08.13 15:54 기사입력 2019.08.0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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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ICC 3차전에서 인터밀란과의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사진=연합뉴스

토트넘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ICC 3차전에서 인터밀란과의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이탈리아 인터밀란과의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ICC 3차전에서 인터밀란과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졌다.


선제골은 전반 2분 만에 토트넘이 터트렸다. 라멜라의 패스를 받은 모우라가 오른발 기습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인터밀란은 반격을 펼쳤다. 전반 13분 페리시치가 올린 크로스를 달버트가 헤딩슛했다. 27분에는 브로소비치가 오른발 중거리슛을 때렸으나 골대를 맞고 튕겨 나갔다.


손흥민은 후반 19분 해리 케인 대신 교체로 들어갔다.

후반 33분 역습상황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페널티지역으로 치고 들어간 후 예리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 사미르 한다노비치의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1-1로 전후반을 마친 두 팀은 연장 없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양 팀 골키퍼들의 선방 속에 첫 번째 키커가 모두 실축한 상황에서 공 앞에 선 손흥민은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양 팀의 2∼4번째 키커가 모두 골을 넣어 3-3이 된 상황에서 토트넘은 에릭센과 스킵이 실축하고 말았다.


인터밀란의 마지막 키커 주앙 마리우는 토트넘의 파울루 가자니가 골키퍼를 완벽히 속인 슈팅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갈라 승리를 확정했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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