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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레전드 양준혁, '아는 형님'서 박찬호에 도발…"내한테 밥 됐겠지"

최종수정 2019.07.21 16:30 기사입력 2019.07.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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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양준혁 / 사진 = JTBC 캡처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양준혁 / 사진 = JTBC 캡처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양신’ 양준혁이 레전드 메이저리거 박찬호에 도발성 발언을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양준혁이 ‘뭉쳐야 찬다’ 동료인 이봉주, 진종오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양준혁을 ‘양신’이라 부르며 그의 실력이 대단했다고 칭찬했다. 이에 양준혁은 스스로도 인정하면서 자신이 “최다 안타, 최다 홈런, 최다 2루타, 최다 득점, 최다 타점 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양준혁 / 사진 = JTBC 캡처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양준혁 / 사진 = JTBC 캡처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양준혁 / 사진 = JTBC 캡처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양준혁 / 사진 = JTBC 캡처


이에 김희철은 “박찬호와 붙은 적도 있나”라고 물었고, 양준혁은 “박찬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미국으로 가서 붙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양준혁은 “박찬호가 한국에 있었으면 나한테 밥이 됐을 것”이라고 도발해 주변에 큰 웃음을 주었다.


박찬호는 공주고를 졸업한 뒤 국내 프로야구에 데뷔하지 않고, 한양대 재학 시절이던 1994년 미국 LA 다저스에 입단했다.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동양인 최다승인 124승을 거두며 전설적인 메이저리거가 됐다. 양준혁은 2010년 당시 9개의 통산 신기록을 가지며 은퇴해 KBO의 레전드 타자로 기억되고 있다.

한편,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아는 형님’은 20일 시청률 5.791%를 기록하며 종합편성 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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