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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 컨트롤타워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초읽기

최종수정 2019.07.03 18:05 기사입력 2019.07.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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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 컨트롤타워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초읽기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경기도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주도할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출연금 55억원에 대한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지역화폐 발행 및 이용활성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위한 연구ㆍ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자생력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경기지역화폐'의 운영과 관리를 전담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지원센터 5곳을 설치해 창업, 성장, 폐업, 재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도 추진한다.

도는 당초 이달 개원을 목표로 진흥원 설립을 추진했다. 하지만 지난 5월 경기도의회 추경예산 심의에서 조례 제정 미비 등을 이유로 진흥원 설립 출연금 예산이 전액 삭감돼 차질을 빚었다.


도는 관련 조례 제정 등 진흥원 설립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 이번에 다시 추경안을 제출하게 됐다.


진흥원 설립 출연금 55억원이 반영된 추경 예산안은 오는 9∼16일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37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도 관계자는 "오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매출 향상을 이끌 지원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경영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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