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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 "스페이시스원, 인천공항 글로벌배송센터 사업자 선정"

최종수정 2019.07.03 09:27 기사입력 2019.07.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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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아이에스이커머스 는 글로벌 기업 2곳과 함께 설립한 스페이시스원이 인천공항공사의 자유무역지역 글로벌배송센터(GDC: Global Distribution Center)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GDC 사업자로 선정된 스페이시스원은 글로벌 기업 2개사와 아이에스이커머스가 주요 주주로 구성되며 인천공항 배후단지에 1만2866㎡의 부지를 확보해 최첨단 글로벌 물류센터 GDC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에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GDC 사업은 해외에서 국내로 반입된 화물을 B2B뿐만 아니라 B2C로 해외 발송할 수 있도록 국경간 전자상거래 서비스가 가능한 최적의 공간에 최첨단 시스템을 갖춰 건설된다. 물류의 보관, 재고관리, 포장 및 가공, 수배송, 통관, 조달, 해외배송 업무를 원스탑으로 처리 가능한 공간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미국, 유럽 등 유통업체와 국내 브랜드업체를 대상으로 물량을 유치하고 인천공항 내의 GDC에 반입 후 중국이나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 국가의 고객이 주문을 하면 구매단위로 포장한 상품을 최종 소비자에게 보내주는 혁신적인 국경간 거래형태”라며 “아이에스이커머스는 GDC를 통해 기존 수출 거래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물류비 절감과 동시에 빠른 배송 효과로 인해 고객의 만족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WIZWID가 역직구 시장에서도 선두 주자가 되어 수익성을 개선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늦어도 오는 2021년부터 인천공항에 전자상거래 전용 GDC 구축 및 거래가 활성화 되면, 첫해 목표 6117톤의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 향후 30년간 총 2조원 이상의 매출 달성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GDC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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