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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6월 내수 전년대비 6.2% ↑…수출은 부진 지속

최종수정 2019.07.01 14:46 기사입력 2019.07.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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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6월 내수 7564대·수출 1만1122대 판매
상반기 총 판매량 8만5844대...전년대비 31.9% ↓

더 뉴 QM6 프리미에르(사진=르노삼성)

더 뉴 QM6 프리미에르(사진=르노삼성)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6월 내수 7564대, 수출 1만1122대 등 총 1만86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내수판매는 6.2%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인 반면, 수출은 24.9% 줄어 전체적으로는 14.8%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르노삼성의 전체 판매실적은 8만5844대로 전년대비 31.9% 급감했다.


모델별로는 QM6가 6월 내수판매 증가세를 견인했다. 지난달 QM6는 전년동기대비 67.8% 증가한 3784대 팔렸다. 특히 QM6 가솔린 모델은 지난달에만 2105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누적 판매대수 4만5000대를 돌파했다.

지난달 18일 출시한 부분변경 모델 더 뉴 QM6 LPe는 ‘국내 유일의 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라는 강점을 앞세워 출시 12일 만에 1408대가 팔렸다.


스테디셀러 SM5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 지난달 초 2000대 한정, 2000만원 판매에 들어간 ‘SM5 아듀’ 출시 이후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한 808대를 기록했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지난달 353대가 출고됐다. 이는 전년대비 2배 넘게 급증한 성적이다. 르노삼성은 전기차 보조금 등에 힘입어 트위지 판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9% 줄어든 1만1122대로 나타났다. 닛산 로그가 전달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1만186대를 기록했다. 다만 이 같은 성적은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2% 감소한 성적이다. 올해 상반기 르노삼성 수출 실적은 4만9338대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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