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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정은-트럼프, 오늘 DMZ에서 만난다"

최종수정 2019.06.30 13:19 기사입력 2019.06.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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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정전선언이 있은 후 66년만에 판문점에서 미국과 북한이 만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사상 최초로 미국과 북한 정상이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마주서서 평화를 위한 악수를 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면 최선의 상황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오늘 볼 수 있게 됐다"면서 " 남북은 평화를 확신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세계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기대에 가득찬 응원을 보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라면서 "저는 진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이뤄낸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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