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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8 임단협' 최종 마무리…노사상생 선언문 발표

최종수정 2019.06.24 13:59 기사입력 2019.06.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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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노사, 24일 부산공장서 '2018 임단협' 조인식

르노삼성자동차는 24일 부산공장에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과 노사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노사 상생선언식을 함께 진행했다.(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24일 부산공장에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과 노사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노사 상생선언식을 함께 진행했다.(사진=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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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24일 부산공장에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과 노사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노사 상생선언식을 진행했다. 이날 조인식에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과 박종규 노조 위원장이 합의안에 서명함에 따라 2018년 임단협은 최종 마무리됐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날 조인식에 이어 진행된 노사 상생선언식에는 르노삼성 노사 관계자와 오거돈 부산시장, 최기동 부산고용노동청장, 나기원 르노삼성자동차수탁기업협의회장, 부산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노사는 1년여간 진행됐던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하며 앞으로 노사가 협력해 회사의 지속성장 및 고객 신뢰도 회복,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또한 공동 선언문에는 노사 모두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화합을 통해 신차물량을 확보하고 고용 안정성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히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준수하고 상생을 위한 평화 기간을 마련해 모범적인 무분규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다짐을 담았다.


시뇨라 사장은 “상생선언식은 르노삼성의 변함없는 의지를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끝까지 르노삼성을 지켜봐 준 고객과 지역사회의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부산공장의 경쟁력 확보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사 모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QM6’는 출시 일주일 만에 약 1300대의 계약이 이뤄지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노사는 부산공장의 잔업 및 특근을 합의하며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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