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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아마추어 로스 "내가 'Mr. 57'~"

최종수정 2019.06.07 13:59 기사입력 2019.06.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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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 알렉스 로스가 도그우드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57타'를 작성했다. 사진=로스 트위터

아마추어 골퍼 알렉스 로스가 도그우드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57타'를 작성했다. 사진=로스 트위터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미국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57타'의 진기록이 나왔다.


미국 골프위크는 7일(한국시간) "알렉스 로스(미국)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드루이드힐스골프장(파72ㆍ6836야드)에서 열린 도그우드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15언더파 57타를 쳤다"고 보도했다. 이글 1개와 버디 13개로 무려 15타나 줄였다. 미국대학골프 디비전1에서 50대 타수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짐 퓨릭(미국)이 2016년 트래블러스챔피언십에서 '12언더파 58타'를 적어냈다.


미국 골프채널은 "현재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18홀 최소타 기록도 58타"라며 "비공식대회에서는 몇 차례 55타가 나온 적도 있다"고 전했다. 로스는 미국 데이비슨대에 다니는 선수다. 올해 11개 대회에 출전해 평균 타수는 73.03타다. 대학 입학 후 가장 좋은 18홀 성적은 67타였다. 이 대회 1, 2라운드에서 4오버파로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3라운드에서 몰아치기에 성공해 선두에 4타 뒤진 9위로 껑충 뛰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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