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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 '바이오USA' 통합한국관 운영

최종수정 2019.06.02 11:00 기사입력 2019.06.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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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 한국바이오협회는 3~6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파트너링 행사인 국제바이오컨벤션(바이오USA)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바이오USA에는 바이오 의약품 및 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관련 개발·제조·유통 분야에서 전 세계 67개국 1만60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미국을 제외한 해외 국가 중 한국은 캐나다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참가한다고 바이오USA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통합 한국관에는 제약바이오 유력 기업 12개사 외에도 서울특별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4곳도 참여한다. 이 전시회의 특징인 1대1 비즈니스 미팅의 경우 한국관에는 120건 이상의 상담이 주선돼 있다. 개별 참가 기업까지 합치면 한국에서는 총 37개사가 전시 업체로 참가한다.

코트라,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 '바이오USA' 통합한국관 운영


KOTRA는 밸류체인별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기술력을 가진 바이오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바이오USA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바이오USA 연계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RESI'에 우수 바이오 스타트업 10개사 참가를 지원한다. 머크 등 글로벌 CVC(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와의 투자 상담을 주선하고, 컨퍼런스 공식 프로그램에 한국 스타트업의 단독 피칭(기업 소개) 세션을 포함시켰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네믹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 내 법인 설립이나 지재권 이슈에 대한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투자 유치, 법인 설립, 지재권과 같이 스타트업의 북미시장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통합 한국관에 참가하지 않은 기업에게도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 바이오기술 파트너십(K-BTP)'을 현지시간 4일 전시장 인근 호텔에 마련한다. 메디포스트, 파멥신 등 사전에 선정된 우리 기업 12개사는 미국바이오협회 등에서 추천한 유력 미국 기업을 비롯해 유럽, 캐나다 등에서 초청한 총 33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의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즉석에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손수득 KOTRA 북미지역본부장은 "올해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우리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해 지난해보다 확연히 높아진 글로벌 기업의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제약바이오가 세계 최대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하루빨리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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