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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문대통령 비난한 이언주, 박근혜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

최종수정 2019.05.27 16:20 기사입력 2019.05.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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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지난 2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지난 2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왜 최순실보다 못하냐"며 날선 비난을 쏟아낸 가운데,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가 이 의원을 비판하고 나섰다.


전 교수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문재인, 왜 최순실보다 못하나?'라고 말한 이 의원의 말을 인용하며 "박근혜 눈으로 보면, 최순실보다 나은 사람은 없다. 문대통령이 최순실보다 못하게 보이는 건, 이언주씨가 드디어 박근혜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 의원은 전날(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행정경험 없는 사람과 국정을 의논한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왜 문재인과 청와대 등은 어째서 그렇게 행정경험도 없는 최순실보다도 못하냐"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사상최악의 서민 죽이는 경제파탄에 북한바라기, 최악으로 균열된 한미동맹과 일본 중국 등 외교적 고립, 그런데도 오로지 과거사에만 매몰된 희망없는 국정. 최악의 국정 아니냐"라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최순실 비선보다 못한 지금의 국정을 보며 그럼 최순실이 지금 문대통령과 청와대보다 낫다는 말이니, 대한민국은 아예 국민들 간섭않고 내버려두면 더 잘 살겠다는 자조섞인 말조차 나올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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