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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기준금리인하 소수의견 염두에 둬야"

최종수정 2019.05.24 08:41 기사입력 2019.05.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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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중 대표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로 꼽히는 조동철 위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중 대표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로 꼽히는 조동철 위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오는 3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에 관한 소수의견이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키움증권은 '5월 금통위, 금리 인하 신호 줄까?'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한은이 이달 기준금리를 1.75%로 동결할 가능성이 크지만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국내 지표 부진으로 금리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 수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하에 대한 소수 의견이 나올지 여부가 금융시장의 관심사로 올해 안에 금리를 낮출 수 있을지를 투자자들이 가늠코자 할 것"이라며 "최근 일부 금통위원이 비둘기적인 발언을 내놓으며 금리 인하의 필요성을 시사한 만큼 소수 의견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동철 금통위원은 지난 8일 "지나치게 낮은 인플레이션을 우려해야 할 시점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조 위원은 금통위 내 대표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로 꼽히는 인물로 소수의견을 낼 유력 인사로 지목된다.


김 연구원은 다음주에 한은의 기준금리 발표 외에도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와 한국의 이달 수출 방향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5월 기준금리인하 소수의견 염두에 둬야"




"5월 기준금리인하 소수의견 염두에 둬야"






"5월 기준금리인하 소수의견 염두에 둬야"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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