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시달리는 와이지엔터, 상장 후 첫 영업적자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올들어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48,7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1.35% 거래량 160,569 전일가 48,05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가 올해 1분기 상장 후 처음으로 연결기준 영업적자를 냈다.
14일 오전 9시45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일 대비 1500원(4.47%) 하락한 3만20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올들어 최저 수준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올들어 30% 가까이 주가가 하락했다.
버닝썬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데 이어 1분기에 적자를 기록하면서 주가 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46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했고 22억5800만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목표주가는 줄줄이 하향 조정됐다. 유안타증권은 기존 5만9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낮췄으며, NH투자증권은 5만원으로 기존 대비 11% 내려 잡았다. 하나금융투자는 기존 4만9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미래에셋대우는 6만원에서 4만9000원으로 각각 목표주가를 내렸다.
김현용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 블랙핑크 컴백 효과로 반등이 가능하지만 콘서트 급감에 따른 실적 타격이 더 큰 상황으로 블랙핑크, 아이콘, 위너 콘서트가 3분기 집중된 점을 감안할 때 3분기부터 실적 호전과 빅뱅 제대 기대감으로 인한 투자심리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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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주가 하락은 세무조사와 관련한 '계속기업'에 대한 의구심이 공매도로 이어졌기 때문"이라며 "관련 이슈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어려움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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