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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논란' 발사르탄 고혈압약 106품목 판매 재개

최종수정 2019.05.05 16:20 기사입력 2019.05.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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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발암 의심 물질 ‘엔-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판매가 중단됐던 고혈압약 가운데 일부 제품이 판매를 재개한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안전성 검증을 마친 발사르탄 제품 106개에 대한 제조·판매중지 조치를 해제했다. 제조 과정에서 NDMA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증명한 경우에 한해서 판매를 허용했다.

지난해 판매 중단 조치를 받은 고혈압약은 모두 175종에 달한다. 식약처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모든 발사르탄 의약품을 수거해 NDMA 검사했다. 발사르탄 복용환자에 대한 발암 가능성도 평가했다.


조사결과 NDMA 의약품을 복용한 환자에게서 암이 발생할 가능성은 10만명 가운데 0.5명이라고 발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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