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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의 역전쇼 "7년 만에 통산 4승 사냥~"

최종수정 2019.04.28 16:45 기사입력 2019.04.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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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최종일 4언더파, 김태훈 2위, 이수민 3위

김비오가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최종일 우승 직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KPGA

김비오가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최종일 우승 직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KPGA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김비오(29ㆍ호반건설)의 짜릿한 뒤집기쇼다.


28일 전북 군산시 군산골프장(파71ㆍ7128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일 4언더파를 몰아쳐 2타 차 역전우승(7언더파 277타)을 완성했다. 2012년 SK텔레콤오픈 이후 무려 7년 만에 거둔 우승이다. 통산 4승째, 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김비오는 4타 차 공동 5위에서 시작해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2번홀(파5) 버디를 5번홀(파3) 보기로 까먹은 뒤 7번홀(파4)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9~13번홀 5연속버디를 쓸어 담아 단숨에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티 샷이 크게 흔들리며 16~17번홀 연속버디의 위기를 맞았지만 18번홀(파4)에서 천금같은 파를 잡아내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비오가 바로 2010년 조니워커오픈에서 '국내 최연소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선수다.


그 해 대상과 덕춘상, 명출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매경오픈과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을 쓸어 담아 상금왕을 차지했다. 2010년 12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퀄리파잉(Q)스쿨을 거쳐 2011년 미국 무대에 진출했지만 시드를 지키지 못했고, 2012년과 2013년 2부투어에서 절치부심하다가 2014년 국내로 복귀했다. 지난해 지독한 슬럼프에 빠진 이후 간신히 시드전 공동 16위로 1부에 합류했다.


김태훈(34)이 1타를 줄이며 2위(5언더파 279타)에서 입맛을 다셨다. 이수민(26)과 박일환(27), 정한밀(28) 등이 공동 3위(4언더파 280타)에 이름을 올렸다. 이태희(35)와 강경남(36), 문경준(37), 윤성호(23ㆍ골프존), 박찬희(22), 윤세준(미국) 등이 공동 6위(3언더파 281타)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선두였던 김태호(24)는 4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6위로 미끄러졌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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