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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서 폭우 내려 18명 사망…17명은 어린이

최종수정 2019.04.24 18:21 기사입력 2019.04.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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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폭우로 18명이 목숨을 잃었다. 희생자는 대부분 어린이로 파악됐다.


24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은 전날 우간다 경찰과 적십자사는 동부 지역인 부옌데와 카물리에 폭우가 내려 총 18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아이린 나카시타 적십자사 대변인은 "많은 건물과 농작물이 파괴됐다"며 폭우로 인한 사망자 중 17명이 어린이고 1명이 어른이라고 설명했다.


또 경찰은 피해지역 주민 약 100명이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주택 200여채가 파손됐다고 말했다. 이번 인명피해는 지난 22일 밤 부옌데와 카물리에 많은 비가 내린 뒤 저지대가 물에 잠기면서 발생했다.


우간다에는 매년 3∼5월과 9∼12월 등 두 차례 긴 우기가 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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