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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800여 한인 경제인 '눈도장'

최종수정 2019.04.24 06:00 기사입력 2019.04.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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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84개국 126개 해외 무역관을 가지고 있는 코트라(KOTRA)와 74개국 146개 지회를 가지고 있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전 세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KOTRA와 월드옥타는 23~2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차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에서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홍보관에 참가하는 5개 구두, 식품 사회적경제 기업은 이번 대회에 참석하는 한인 경제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관에는 2018년 사회적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은 '구두 만드는 풍경(AGIO)'과 강원도의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인 '해비즌협동조합', '구수담', '정선블루베리협동조합', '화이통' 등 총 5개사가 참가했다.


아울러 KOTRA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월드옥타 회원사를 연계해 우수 상품의 현지 유통망 진출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소셜벤처의 글로벌화를 위해 '차세대 영옥타'와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김종춘 KOTRA 부사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면서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를 계기로 많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하게 뿌리내린 한인 경제인들과 국가 무역투자 인프라인 KOTRA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해외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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