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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강남상가부터 쇼핑몰까지 일괄공매…2977억원 상당

최종수정 2019.04.23 12:22 기사입력 2019.04.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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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다음달 8일 저축은행 구조조정 과정에서 취득한 47개 PF부동산 등에 대해 일괄공매를 실시한다. 이번공매에는 상업용 건물에서부터 봉안당까지 다양한 물건이 포함되어 있다.


23일 예보는 감정가 2977억원 상당의 상업용 건물, 개별상가, 주택, 사업부지 등 부동산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일괄공매에는 상업용 건물(4건), 개별상가(17건), 사업부지(21건), 아파트?오피스텔(3건), 펜션(1건), 봉안당(1건)이 포함되어 있다.

예보, 강남상가부터 쇼핑몰까지 일괄공매…2977억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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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역시 1억원에서 870억원까지 다양하다.

예보는 강남구 역삼동 한신인터벨리 상가 15개와 도곡동 극동스타클래스 상가 5개의 경우 개인투자자에게 적합한 것으로 봤다.


기관투자자에게는 대전 중구 대흥동 메가시티 쇼핑몰이 주요물건으로 소개했다.


예보는 이번 일괄공매와 관련해 정보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관련 공매정보 등을 '예보공매정보시스템(K-Asset)' 게재 및 메일링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예보는 "정부가 주도하는 '금융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PF사업장 조기정상화와 매각 전 임대·공익목적 활용 등을 추진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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