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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개최…교통 통제시간·구간은?

최종수정 2019.04.07 12:13 기사입력 2019.04.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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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에 열린 대구국제마라톤대회 / 사진 = 연합뉴스

2018년도에 열린 대구국제마라톤대회 / 사진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7일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시내 일원에서 열렸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실버라벨 등급 대회로 펼쳐지는 ‘2019 대구국제마라톤 대회’에는 전세계 18개국에서 47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마스터즈 부문에는 전국 각지에서 1만5740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이는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2009년 국제대회로 승격 후 최대 규모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위해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마라톤 코스 주변 교통 통제를 한다. 통제되는 구간은 42.195km에 이르는 엘리트 풀 코스(국채보상기념관-종각로터리)이며 이날 오전 8시10분부터 3시간 동안 통제된다.


중구 북비산 네거리는 8시20분부터 9시50분까지 통제된다. 수성구 대구은행네거리는 7시40분부터 11시까지 통제되는 등 구간별로 시간차를 두고 차량통행이 통제된다.

대구국제마라톤 코스와 교통통제 지도 / 사진 =  대구지방방경찰청 제공

대구국제마라톤 코스와 교통통제 지도 / 사진 = 대구지방방경찰청 제공


경찰은 주요 교차로 및 도로변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우회로 안내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교통통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시내버스 64개 노선 882대를 우회 운행한다.


수성구 들안길 주민을 위해서 무료셔틀버스 5대를 7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어린이회관 주차장을 교통섬 인근 임시주차장으로 마련했다. 대회 참가자용 임시주차장인 대구시청 별관에서는 대회장까지 셔틀버스 6대를 7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마라톤 행사장 일대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돼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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