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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국내 게임 업체들, 중국 진출 기대감 상승"

최종수정 2019.03.29 07:52 기사입력 2019.03.2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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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NH투자증권은 펄어비스의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으로 국내 게임 업체들의 중국 진출 기대감이 상승할 것이라고 29일 분석했다.


펄어비스는 전날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관련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이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00분 10이상에 해당돼 공시한다"며 "계약 상대방과의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주요 계약 조건과 계약 상대방은 기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는 계약 상대방과의 계약금액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못했으나 계약금액이 펄어비스의 작년 매출인 523억8000만원의 10%이상이라는 점에서 중국 내 탑티어 회사와의 계약일 것으로 추정이 가능하다"며 "펄어비스의 검은사막모바일이 중국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Snail게임즈와 계약을 체결했던 PC버전 검은사막에 대한 기대감도 다시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계약이 판호가 발급된 것은 아닌만큼 출시 시점에 중국 정부의 판호 발급이 필요하다고 안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최근 조금씩 발급되고 있는 중국 정부의 판호가 2분기 중 대형 Local 업체들까지 다 풀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반기 중에는 해외업체들이 받는 외자판호까지 풀릴 것으로 전망. 국내 게임 업체들에 대한 중국 기대감은 지속 상승할 수 있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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