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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文대통령, 민주노총 ‘불법시위’ 언제까지 용인할건가”

최종수정 2019.03.28 14:43 기사입력 2019.03.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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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행위 철저히 수사하고 반드시 처벌해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8일 민주노총이 전날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집회을 요구하며 도로 점거 등 각종 불법행위를 한 것과 관련해 “민주노총의 이런 안하무인 불법시위는 ILO 비준을 받은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에 의하면 민주노총이 허가받은 시위 범위를 벗어나 8차선 도로 전부를 점거해 일반 차량의 이동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 민주노총은 소위 촛불청구서를 들이대며 본인들이 원하는 것을 무조건 얻으려고 하고 있다”며 “생떼도 이런 생떼가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까지 민주노총의 불법과 생떼를 용인할 것인가”라며 “이번 집회에서 있었던 불법행위에 대해 또다시 엄단하지 않는다면 민주노총 연합정부가 아니냐는 의혹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 최고위원은 “민주노총의 위법행위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하고 반드시 관련자를 처벌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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