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배 대상 대표이사와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대상 임직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 희망의 나무나누기'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공기정화에 도움되는 묘목을 전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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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와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대상 임직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 희망의 나무나누기'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공기정화에 도움되는 묘목을 전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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