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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컬투쇼' 4년 만에 하차…"마음의 병이 조금씩 커졌다"

최종수정 2019.03.22 20:11 기사입력 2019.03.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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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사진=연합뉴스

배우 심형탁/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배우 심형탁이 고정 게스트로 활약했던 '컬투쇼'에서 4년 만에 하차한다.


심형탁은 22일 오후에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4년 만에 하차 소식을 알렸다.

방송 말미 김태균은 "아쉬움만 가득했다. 심형탁이 4년을 함께 했는데 오늘 방송이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이에 심형탁은 "이제 나이를 먹으면서 마음의 병이 조금씩 커졌다. 그래서 휴식 기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어 "2014년 11월부터 고정으로 계속 출연했던 것 같다.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배우라고 알려준 것도 '컬투쇼'가 처음이었다"며 울먹였다.


김태균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심형탁이 더 많이 알려지기도 했고, 예능과 드라마도 많이 해서 나도 너무 좋았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끝으로 심형탁은 "이렇게 떠나지만 앞으로도 '컬투쇼' 많이 사랑해주시고, 조금 더 시간이 흘러서 자리가 마련된다면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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