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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문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행사 일부러 불참한 것 아냐"

최종수정 2019.03.22 17:18 기사입력 2019.03.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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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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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전진영 수습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불참한 데 대해 "일부러 불참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대통령이 왜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느냐'는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대구의 로봇 사업현장 방문 일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이 "혹시 김정은의 눈치를 보느라 참석하지 않은 것인가"라고 재차 따져 묻자 이 총리는 "대통령께서 서해 희생 용사에 대한 애통한 심경을 오늘 SNS에 올리셨다"고 답했다.


이 총리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 청와대가 광역단체장을 사찰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 행정안전부 장관도 보고받지 못한 것을 국무총리가 받을 수 있겠나"라고 했다.


이에 이 의원이 "광역단체장이 공천을 받는 날 압수수색을 당했는데 행안부 장관과 국무총리가 보고를 안 받는 것이 정상적인 국가인가"라고 따지자 이 총리는 "모르니까 모른다고 답변하는 것"이라며 "거짓말 하기를 원하느냐"고 맞받았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전진영 수습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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